로또 역대 당첨금 당첨번호 알아보자

 

 

1위 407억 2295억 원(실수령액 약 317억 원)

 

경찰관 막모 씨로 알려졌으며 당첨 직후 경찰서 장학재단에 10억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당첨 후 경찰관을 그만두고 고향인 춘천에서 당첨금을 관리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2위 242억 2774만 원

 

소액 주식투자로 근근이 생활하던 김 모 씨는 무분별한 주식투자로 자산관리에 실패한 후

로또 영수증을 보여주며 돈을 뜯어 내는 수법으로 사기범으로 전락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5년 만에 돈을 다 탕진했다고 합니다

 

 

3위 191억 5221만 원

 

20회 때 나온 금액인데요 20회 방송 후 조작설이 제기돼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하지만 관련기관은 직접 번호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4위 177억 4963만 원

 

당첨자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평범한 회사원이 아닐까라고 전해집니다

대구 둔산 갤러리아 지점에서 자동으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5위 170억 1424만 원

 

위 170억 1424만 원의 주인공은 스토리가 좀 있네요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서 구매한 당첨자분이 7살 된 딸에게 제비뽑기를 시켜

번호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당첨되고 9개월 만에 이 부부는 이혼했다고 합니다

참 돈이란 무섭습니다

 

 

6위 160억 1447만 원

7위 158억 1728만 원

8위 149억 351만 원

9위 145억 9246만 원

10위 142억 5218만 원

 

이상 로또 역대 당첨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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