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결별 마약 문신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 외손녀로 jyj박유천의 전 여자 친구로도 잘 알려죠 있습니다

일반인인 황하나가 남양유업 창업주인 외손녀로 가수 박유천과 열애설이 터지면서 유명해졌죠

황하나는 지난 2017년 4월 jyj멤버 박유천과 결혼 사실을 인정하고

같은 해 2017년 9월 결혼계획 발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jyj그룹 박유천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 직전까지 갔으나 결별했고

당시 9월 결혼 예정임을 알렸지만 여러 구설수에 올라 결혼 날짜는 계속 밀렸고

2018년 5월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

황하나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박유천 나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33세입니다

 

 

황하나는 여러 차례 마약 투약 혐의가 있으나 경찰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검찰과 경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 모 씨가 마약을 수차례 투약하고 그 혐의로

2년 6개월의 징역에 3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판결문에는 조 씨가 황하나와 같이 투약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으며

황하나의 이름도 수차례나 등장했다고 하지만

황하나는 조사를 받은 적도 없고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소환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사건을 맡았던 종로경찰서 측은 황하나를 소환조사하지 않고

조 씨만 검찰 측으로 넘겼다고 전해지는데요

 

 

황하나는 그동안 경찰에 비협조적으로 대처해 왔는데

구속 이후 자신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거로 알려집니다

 

 

황하나는 sns 및 인스타에 꾸준히 연예인 인맥을 자랑해왔는데요

이 중에는 승리 게이트에 얽힌 이종현 최종훈 등 버닝 썬 대표인 이문호와도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버닝 썬 관계자가 말하길 직원들과도 친분이 두터웠으며 

2015년 버닝썬 직원들과도 마약을 투약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본인 인스타에서 버닝 썬에 자주 갔던 흔적들 등 만수르 세트 주문 영상 및

사실일 확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기소유예받았었고 또다시 마약 혐의로 화제니..

 

현재는 인스타에 들어가도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올해 들어 사건사고가 많은 듯한데

세상이 너무 무섭다고 느껴지네요

 

 

또 다른 문제가 제기가 되었는데요

황하나가 마약 투약 의혹 수사 중 2015년 서울 강남에서 지인 a 씨에게

필로폰 0.5그램이 담긴 비닐봉지를 건넨 혐의로 수사대상에 올랐으며

이건 외의 추가적인 내용도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마약 김치라는 홍보영상을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그날이 마약 수사 소식이 알려진 날이었다고 하네요

황하나는 과거에도 마약수사 관련에 연루되었지만 처벌받지 않았는데

이런 상황에 네티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서로의 이니셜을 문신으로 새겨 화제가 되기도 하였지만

결별 후 박유천 씨는 문신을 지우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박유천 황하나 결별 마약 문신